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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병원의 하루

아이들에게 병원은 무섭고 나쁜 곳으로 인식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책을 통해 무섭고 나쁜 곳이 아니라, 건강을 지켜주는 따뜻한 장소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, 의료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.
아이들에게 병원은 무섭고 나쁜 곳으로 인식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책을 통해 무섭고 나쁜 곳이 아니라, 건강을 지켜주는 따뜻한 장소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, 의료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.
간호학과에 다니는 1학년 대학생입니다. 나중에 취업 후 소아과 간호사가 되고 싶어 어린이를 위한 병원 그림책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. 많은 아이들이 책을 읽고 병원을 무서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.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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